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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수준 높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주로 교회 행사 촬영을 하는데 대부분 실내에서 하는 설교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예배당의 크기도 일정하지 않고 대부분 흡음이 되지 않아서 음향에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1)“로데 와이어리스 프로“ 마이크를 구매해야 하는지 왜냐하면 프로 모델에는 라발리에 마이크가 제공되기 때문에요. 2)dji mic2를 구매해야 할지, 3)로데나 젠하이저 샷건마이크를 구매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용한 예산은 60만원대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전문가적인 고견을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다큐 PD 시라니..! 혹시 다큐에 들어가는 혹은 영상물에 신뢰감 넘치는 깊은 중저음톤의 목소리가 필요하시면 꼭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임라인스택 몰랐는데 ㄹㅇ 개꿀이네요 이런말 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행사장이나 세미나, 토론 등 주로 스케치 촬영을 하는데요 프론트마이크나 스피커 앞에 두는 녹음기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이런 h6 이센셜 하나 구매해서 콘솔이나 벽에서 오디오를 수음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괜찮을까요? 보니깐 가끔씩 벽이나 콘솔에서 너무 볼륨이 크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32bit 제품으로 구매하면 괜찮을지 질문드립니다. 아니면 zoon f3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thd+n이 몇은 돼야 신경 쓸 필요가 없는정도인가요?

너무 설명 잘해주시네요😯

소니 FX3로 Cine EI로 촬영시 ISO를 800 , 12,800 두개 선택할 수 있잖아요.(듀얼ISO). 그런데 궁금한것은요. ISO를 800으로 선택하고 3200으로 올릴때 다이나믹레인지가 명부가 8스탑으로 올라가잖아요(차트를 보면요), 그런데 ISO를 12,800으로 선택하고 ISO를 3200으로 낮출시 차트(이 영상엔 없지만)를 보면 명부는 4로 내려갑니다. 그러면 각각 똑같은 수치 ISO 3200인데 다이나믹레인지 명부의 수치는 베이스ISO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가요? *그리고 일반촬영시 ISO에 따른 다이나믹레인지(명부, 암부 Stop 수치)는 Cint EI 모드의 ISO 다이나믹레인지 수치와 다른것인지 궁금합니다.

야외 촬영 시 iso를 낮추고 셔터 스피드를 높이면 노출은 괜찮아질 것 같은데 셔터 스피드를 높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sm7b 쓰는데 클리핑이 자주 튑니다! 그리고 Rx11 디노이즈를 사용하고 있구요! 이유가 뭘까요? 설정을 아무리 다른 사람들처럼 해도 저는 음질이 좋지 않게 느껴집니다!

이정도 정성이면 마이크 리뷰 종결😅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불어 스킨스쿠버에도 관심이 생기는 영상이네요!

00:07 - 00:10

4k 60p 크롭 유무가 영상촬영시 중요한가요? 초짜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랜선 제자가 되겠습니다.

혹시 raw파일 사진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걸까요?

앱에 광고가 나오는것 없애는 방법은요?

스몰리그 생각보다 실속있어보이네요

지금 세일하고 있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역시 Ejim님 감사합니다! 항상 리졸브 정보나 영상 음향 관련 정보 너무 잘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영상 보시는분들 중에 송신기 5대 수신기 5대 한번에 사용해보신분들 계실까요? 스튜디오 같은 극장에서 사용할 예정인데 5대에 다 다른 사운드가 나가야 해서 간섭이 얼마나 심한가 해서요... 케이블은 5m 정도로 구비해서 최대한 거리를 벌려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감독님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슬로우가 아닌 기준 프레임으로 촬영하여 슬로우를 걸때 셔터속도 조정은 생각을 못했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궁금했던 부분 설명 감사합니다! fx3 셔터앵글 업데이트 되면. 180도 개각도로 고정을 해놓고 촬영을 하게되면 모든 프레임레이트 커버가 가능한건가요? (적절한모션블러범위)

오디오 만큼 보정 관용도가 낮고 진짜 섬세하고 어려운게 없는 것 같음 수음 자체를 좋은 장비로 온전하게 하는게 중요함

선생님 다른 것보다 쓰시는 마이크 스탠드(?)와 거치대가 제품이 궁금한데 혹시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클램프 쓰고 있었는데 책상 자리가 없어서 요즘 ㅠ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댓글 후 감상입니다. 구매예정인 장비들 리뷰가 항상 있어서 넘 좋아요

감독님 유튜브에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영감을 얻으며...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모니터링 시스템이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제가 연주자 4명(보컬, 건반, 베이스, 기타) 동시녹음을 한다면 오인페에서 모니터링을 어떻게 같이 듣나요? 보통 오인페는 다이렉트 모니터링이 1개인데 어떤걸 더 구매해야하나요? 정말 모르는 초보라 댓글남깁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공부 많이 됐습니다.

와오.. 엄청난 차이가 있네요..? 이런 장비 하시는 분들은 노이즈에 엄청 민감하시던데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ㅋㅋㅋ ㅜ

오래전 영상이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캐논 dslr로 유튜브 라이브를 하는 경우, 영상은 제대로 송출되지만 오디오가 잡히질 않던데 왜 그런걸까요? 모델은 77d, 800d로 테스트(카메라→캡쳐보드→프로그램(카메라파이orOBS스튜디오)해봤는데 동일합니다. 카메라파이 앱이나 OBS스튜디오 모두 동일한 현상이고 오디오 설정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녹화된 카메라 영상을 틀면 오디오 잡히는데, 라이브할때만 카메라에 장착된 마이크가 인식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튜토리얼을 따라하던 중 한가지 의문점이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slog3cine와 slog3를 촬영한 .mp4 클립들을 모아 프리미어 프로에서 간단한 적업 후 색보정을 위해 다빈치 리졸브로 내보낸다는 가정을 할 경우, 파일형식이 아무리 크면서 형식이 .mov이던, .xmf이던 상관없이 한번 내보내진 데이터다보니 rec709로 Input CST를 설정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에 튜토리얼들을 따라서 색보정을 할 때마다 항상 뭔가 다른느낌이 들긴했는데, 이게 이것때문에 이런건지 아니면 크게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 해당 내보낸 *클립들을 프리미어프로에서 다시 불러와서 색공간을 확인해보니 rec709로 뜨긴합니다 :) *다빈치 리졸브에서 색보정할 클립 근데 또 애매한게 slog3원본을 프리미어로 불러와도 rec709로 뜨더라구요,, 아직 초보라 그런지 많이 헷갈리네요 ㅎㅎ 바쁘시겠지만 공부하다가 너무 궁금해져서 이렇게 댓글 남기게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렇게 한 번 내보낸 클립을 색보정 하게 된다면 위 영상처럼 Input CST를 sony slog3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rec709와 gamma 2.4로 설정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제가 sm7b를 사용 중인데 원래 근접에서 사용하면 사운드가 좀 찢어지나요? 😅

H.265로 렌더링 했더니 영상 암부 노출이 확 죽어버리는 현상이 생겼는데 어떤 오류일까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혹시 방에서 통기타 녹음용으로도 괜찮을까요?

이거 토크 방송에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혹시 플러그인 어떤걸 넣어야 좋을까요? 현재 슈퍼톤 클리어만 넣어서 잡음 제거만 하고 있고 EQ랑 컴프레서를 넣어야 될 것 같은데 고민중이거든요 추가적으로 440에 좋은 플러그인도 궁금합니다

정말 내용도 설명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ISO는 감도가 아니다'라는 영상에서는 slog3기준 dual base iso 12800에서 iso를 더 높여서 촬영하면 클리핑때문에 하이라이트부분이 날아가지 않게 주의하라고 하셨는데요. 이번 영상과는 상반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요... fx3, slog3기준 첫 번째 base iso 800에는 iso를 높일수록 하이라이트쪽 다이나믹레인지를 더 가져갈 수 있고 쉐도우쪽 다이나믹레인지는 줄어들고 두 번째 base iso 12800에서는 iso를 높이다 보면 하이라이트쪽 다이나믹레인지가 늘어나다가 클리핑 되는 iso에 도달시 클리핑 때문에 하이라이트쪽 다이나믹레인지가 줄어든다고 보면 될까요?

짧은 영화네요. 배우가 직업도 아니신데 영상, 음향,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는 가공된 영상을 보는데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세상을 좀 더 미적 의미부여 할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50년도 더 된 fd렌즈를 투과해 단지 35미리라는 작은 센서에서 받아낸 빛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알게 된 영상입니다.

자동차 운전 씬..카메라 고정 어찌하셨나요 ㅋㅋ

큐베이스에서 유튜브랑 작업이랑 동시에 되나요?

오 영상 기다렸습니다 올드렌즈~~ 작가님 덕분에 헬리오스 44-2 58mm 입문했어요 이번 영상 보고 기추할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Gx85에도 이 렌즈 가능한지요?😂

전부터 여러 영상 통해서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제가 추구하는 영상 감성인데 정말 잘 봤습니다.

진짜로 인스턴트가 난무하는 유튜브 영상들속에 잘차려진 9첩반상에 묵직한 놋숟가락으로 크게 밥 한숟가락 떠먹은듯 한 든든한 영상입니다.

감독님.. 영화 한 편 잘 봤습니다..!

한참 속세일들에 날씨에.. 찌들어 있었는데 감독님 영상보고 좀 풀렸습니다. ㅎㅎ 힐링되는 영상 감사해요. ^^

캐논 FD 28mm 렌즈, 소니 A7S2, 파나 S5IIx로 촬영했습니다. 덥고 습하네요. 그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컷도 올려주시니 더 좋네요. 다름이 아니라, 영상에서 언급해주신 샷건 비교영상(MKE600 vs NTG4+) 댓글에 비슷한 질문(무대뒤에서 영상+녹음 상황)이 있긴한데, 오케스트라 연주 녹음을 하려고 할때, 관객석 뒤쪽에 카메라 설치하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수준의 음향을 녹음하기 위해서는 (상급의) 샷건 마이크 또는 XY스테레오 연필마이크 말씀을 주셨는데요. 장소는 큰 공연장은 아니라 소규모 고등학교 강당입니다. 1. 연필 마이크 XY셋업을 관객석 뒤 멀리 카메라 근처에 설치해도 녹음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무조건 가까워야 좋다는 건 최근 올려주신 강의를 듣고 이해했습니다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요. 2.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실황 연주용로 검색하면 조언해주신대로 팬슬마이크(1/2인치 콘덴서, Rode사 기준 M5, Lewitt기준 LCT 140 Air)가 제조사 추천인데, 대구경컨덴서 마이크를 XY방식으로는 사용하면 안되는 걸까요? 스펙상으로 같은 가격이면 노이즈도 훨씬 낮아서요. Lewitt 441 Flex같은건 지향성도 슈퍼카디오이드 모드가 있더라구요. 질문이 장황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간결하고 깔끔한 리뷰.